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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숙 결혼 남편 나이 고향 오토바이 등, 신계숙 교수 프로필 완벽총정리! ( + 세계테마기행 ,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

by 괜찮은 김씨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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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숙 결혼 남편 나이 고향 오토바이 등, 신계숙 교수 프로필 완벽총정리! ( + 세계테마기행 ,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

 

 

 

 안녕하세요, 오늘은 EBS '세계테마기행' - 꽃중년 길을 나서다 5부작에 출연하여 올해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오토바이 타는 꽃중년 신계숙 교수(53세) 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신계숙 결혼, 신계숙 교수,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신계숙 고향, 신계숙 오토바이, 신계숙 남편, 신계숙 세계테마기행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에 대해서 핵심만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신계숙 교수의 재직학교, 신계숙 나이

신계숙은 1964년생으로 올해 2020년 기준 만 56세이고, 현재 배화여대 전통조리학과 교수로 소속되어 있는 요리연구가 입니다. 

 

 

 

 

 

 

 

 

 

 

신계숙 교수의 고향은?

신계숙 교수의 고향은 충청남도 당진 합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계숙 세계테마기행 '꽃중년 길을 나서다' 5부작 EBS 최고시청률 기록! 

 

 신계숙 교수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이유는 2020년 4월 경 EBS 세계테마기행 '꽃중년 길을 나서다' 5부작에 출연하여 50대 여성의 몸으로 스쿠터와 오토바이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현지인의 주방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발휘하여 중국요리를 만들어 나누어 먹기도 하는 등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유창한 중국어 능력, 요리실력, 체력 삼박자를 고루 갖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많은 여성들의 대리만족을 충족시켜주고 한국에 사는 여성으로서의 삶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에 많은 귀감을 주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계숙 교수가 늦겨울 대만과 중국 남부 변방에 있는 소수민족들과의 한 달 간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이 방영된 이후 시청자 게시만에는 신계숙 교수 방송분에 대하여 재방송을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였습니다. 

 

 

 

 

 

 

 

 

 

 

오늘 하고싶은 건 오늘 하자! - 신계숙 오토바이 ,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스쿠터와 기타연주 실력이 수준급인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고 싶으면 해야죠, 10~20대에 저는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3,40대에는 너무 바빠서 신경쓸 겨를없이 살았고요. 저는 50대가 되고부터 인생이 더 새로워질 게 없다고 깨닫게 됐어요, 오늘 같은 내일을 또 살 것을 알았어요. 그동안 미래를 위해서 실컷 달려왔으니 이제는 오늘 하고 싶은 건 오늘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됐죠."

 

갱년기 증상으로 몸에 열이 많아지면서 오토바이를 타보고 싶어졌던 그녀는 한 선배가 "야, 타던 것도 관두어야 하는 나이 아니냐?"는 말을 듣고는 청개구리처럼 그날로 스쿠터를 결제하였다고 합니다. 막상 스쿠터를 타보니 바람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바람에 강한 오토바이를 타기 위해서 오토바이 면허까지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EBS에서는 세계테마기행 이후 신계숙 교수의 인기와 재방 요청이 쇄도하자 2020.8.31.부터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는 미식에 관심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신계숙 교수가 전국 방방곡곡 오토바이를 타고 맛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는 EBS채널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45분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하고 싶은 것에 바로바로 도전 해본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작성자도 30대 여성인데 저를 포함한 제 또래들만 보더라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악기 배워볼걸..', '젊을 때 이것저것 관심있는 거에 다 도전해볼걸'하는 후회를 하곤 하는데 신계숙 교수의 도전정신이 참 멋지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신계숙 결혼, 신계숙 남편

신계숙 교수는 결혼에 관한 질문에는 "중학교 2학년 때 사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고민에 빠진 적이 있어요, 그런데 결론은 혼자 조용히 살다가 혼자 조용히 가야겠다였어요. 저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얼마전에는 드론 띄우는 게 멋있어 보여서 드론도 사고 말았잖아요. 하하. 저는 하루가 너무 짧아서 외로울 새가 없었어요. 결혼 안한 것도 후회 없어요. 한번 마음 먹은 건 확실히 잘 안바꾸는 성격인 것 같아요.." 라고 답했습니다. 신계숙 결혼 , 신계숙 남편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 이제 좀 의문이 풀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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